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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KOLAS·KAS·KAB 등 3대 인정기구 통합\"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2-09-07 21:59:43
  • 조회수 2347
[머니투데이 유영호기자]
[2012 시험인증산업 국제심포지엄…국내외 관계자 400여명 참가속 성료]

정부가 국가인정제도의 신뢰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한국인정기구(KOLAS)와 
한국제품인정기구(KAS), 한국인정원(KAB) 등 3대 인정기구의 통합을 추진한다. 
또 기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야별 대표 인증을 선정하는 등 조달인증가점제도도 
전면 개선한다.

정부는 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머니투데이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2 시험인증산업 국제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시험인증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시험인증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험인증산업의 흐름을 점검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격려사에서 "시험인증산업은 시장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1000억 달러에 달하고 매우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라며 "한국은 세계 9위의 수출국가로 
시험인증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토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이 수출산업을 육성하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은 
시험인증산업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수찬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장도 "한국은 시험인증을 단순한 정부의 규제 수단으로 인식해 
산업으로써의 발전이 더뎠다"면서 "제조업 기반 및 서비스산업으로의 성장잠재력을 볼 때 
민간 중심으로의 과감한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은 "시험인증산업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4%로 반도체, 
자동차 등 기존 주력시장의 성장속도를 3배 이상 뛰어넘는 신성장동력"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는 기념비적인 행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국제인정기구포럼(IAF),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세계 3대 국제표준·인정기구 수장을 비롯 유럽연합(EU), 중국, 걸프협력회의(GCC) 등의 
정책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6대 시험연구원과 민간 
시험인증기관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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